19, 211시 인 도 : 김성은 목 사

* 찬양과 경배

------ 예배팀과 함께------

다함께

Worship & Praise

* 신 앙 고 백

------- 사도신경 --------

다함께

Apostle's Creed

* 교 독 문

---------- 80--------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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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도

---------------

1부 정은주 집 사

Prayer

2부 이지성 집 사

찬 송 ------------------

제일찬양대

Praise

 

성 경 말 씀

--창세기 Genesis 22:7~12 --

인도자

Scripture

 

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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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목사

Preachng 만남의 축복 시리즈2-

부모에게 물려받는 믿음의 유산

찬양과 헌금

-------- 315-------

다함께

Hymn & Offering

환영과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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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자

Welcome & News

* 찬 양

-------- 579-------

다함께

Praise

* 축 도

-----------------

김성은 목사

Benediction

* English Translation is available. If you need

a receiver for the service, please ask an usher.

* 영어 동시통역이 있습니다. 통역기가 필요하신

분은 안내위원에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요예배

오후 730

찬 양 ------------------- 찬 양 팀

기 도 ------------------- 다 함 께

말 씀 -- 누가복음 17:20~23 -- 김성은 목사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시 간

새벽 520/ 6()

성 경

창세기 7-11


날짜

기도

헌금

안내

1

2

애 찬

1

2

황지영권사

09/23

정은주

이지성

이현구

이옥연 집사

8

09/30

이미정

박성준

조규홍

10/07

채희정

정종우

황지영

10/14

윤여현

최수지

고중식


 

1. 오늘 주일예배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2. 내일은 우리민족 고유명절인 추석입니다. 고국에 계신 부모님과 조상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예를 갖춰 표현하십시오. 2여선교회에서 잡채를 준비하였습니다.

3. 속회모임: 이번주와 다음주 안에 각 속회모임을 가져주십시오. 연말까지 최근 편성된 속회로 모이십시오. 내년 셀그룹으로 전환하기 위한 과정이 잘 진행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4. 중보기도모임이 매주 금요일 10시로 바뀝니다. 중보기도에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5. 아동부에서 교사를 모집합니다. (문의- 조명자 집사)

6.Youth 학부모 간담회가 오늘(23) 유스건물에서 있습니다.

시간:12:50-1:20 PM

논의 내용:

1) 부목사 청빙진행 내용(지체사유 공유)

2) 유스 예배 운영 변경안 공유

3) 학부모 참여도 향상 바안 의견 공유

7. 수요예배와 새벽기도회(주중,)에 많은 참석 바랍니다.

8. 예배 후에 친교를 합니다. 모두 참석 바랍니다.

오늘친교 3속 다음주 4

* 오늘 애찬기도- 이현구 권사

 

 

 

Youth 설교자

날짜

설교자

09/16

대예배 연합

09/23

이승우 집사

09/30

권기철 집사

10/07

이용욱 집사

22:7 이삭이 그 아버지 아브라함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하니 그가 이르되 내 아들아 내가 여기 있노라 이삭이 이르되 불과 나무는 있거니와 번제할 어린 양은 어디 있나이까

 

22:8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 아들아 번제할 어린 양은 하나님이 자기를 위하여 친히 준비하시리라 하고 두 사람이 함께 나아가서

 

22:9 하나님이 그에게 일러 주신 곳에 이른지라 이에 아브라함이 그 곳에 제단을 쌓고 나무를 벌여 놓고 그의 아들 이삭을 결박하여 제단 나무 위에 놓고

 

22:10 손을 내밀어 칼을 잡고 그 아들을 잡으려 하니

 

22:11 여호와의 사자가 하늘에서부터 그를 불러 이르시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하시는지라 아브라함이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하매

 

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창세기 22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