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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 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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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오전9시 2부:오전11시 |
인도 : 김성은 목사 | |||||
* 찬양과 경배 |
----- 예배팀과 함께 ----- |
다함께 | ||||
Worship & Praise | ||||||
* 신 앙 고 백 |
------ 사도신경 ------ |
다 함 께 | ||||
Apostle's Creed | ||||||
* 교 독 문 |
------- 6번 ------- |
다함께 | ||||
Responsive Reading | ||||||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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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 전경배 집사 | ||||
Prayer |
2부 : 고중식 권사 | |||||
찬 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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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찬양대 | ||||
Prai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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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경 말 씀 |
-- 창세기 Genesis 9:12~17 -- |
인도자 | ||||
Scrip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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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교 |
-- 무지개에 담겨진 희망 -- |
김성은 목사 | ||||
Preachng | ||||||
찬양과 헌금 |
------ 찬 292장 ------ |
다함께 | ||||
Hymn & Offering | ||||||
환영과 광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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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목사 | ||||
Welcome & News | ||||||
* 찬 양 |
------ 찬 488장 ------ |
다함께 | ||||
Praise | ||||||
* 축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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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은 목사 | ||||
Benediction * 표는 일어나서 | ||||||
※ English Translation is available. If you need a receiver for the service, please ask an usher. 영어 동시통역이 있습니다. 통역기가 필요하신 분은 안내 위원 에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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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요 예 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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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7시3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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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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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양 팀 |
기도문 낭독 |
-- 성령의 깃발 -- |
다함께 |
말 씀 |
-마태복음 5:7, 3~12- |
김성은 목사 |
『긍휼히 여기는 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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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벽 기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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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간 |
새벽 5시20분 / 6시(토) |
성 경 |
민수기 15장~19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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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담당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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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기도 |
안내 |
헌금 | ||||
1부 |
2부 |
애찬 |
1부 |
2부 |
1부 |
2부 | |
2/24 |
김태석 |
박수정 |
고중식 |
이옥연 |
박순정 유소영 |
이혜령 |
2속 |
3/3 |
임애릭 |
이인숙 |
전돈수 |
김기자 |
이승재 조명자 |
이옥연 |
3속 |
3/10 |
임동빈 |
이승우 |
조규홍 |
유분선 박순정 | |||
3/17 |
이유리 |
함경주 |
황지영 |
유소영 조명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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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주요 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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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
행사명 |
2/17(주일) |
성가대 세미나 |
2/23(토) |
교회학교 교사 및 학부모 간담회 |
3/16(토) |
몽고메리 지역 유스 연합 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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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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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에 담겨진 희망』 무지개는 혼돈의 대지 위에 떠 있습니다. 2. 희망의 근거는 하나님의 약속에 있습니다. 3. 예수님은 우리를 희망으로 넘치게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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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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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주일예배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2. 성가대 세미나 : 금일 오후1시30분 본당 ∙ 강사 : 이 현 교수(성악 발성 세미나) 3. 교회학교 교사 및 학부모 간담회 : 2/23(토) 오후 1시 ∙ 대상 : 교회학교 교사 및 학부모(유치부, 아동부, 유스) ∙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4. 선교부에서 주관하는 『에콰도르 단기선교』신청은 2월말까지 받겠습니다. 신청서는 로비에 비치되어 있습니다. 문의 : 김태석 집사(334-734-3467) 5. 선교부 단기선교를 위한 펀드레이징 ∙ 판매물품 : 수제 육포(개당 10불) 시식코너와 주문서가 로비에 준되어 있습니다. 모든 수익금은 단기선교를 위해 쓰여집니다. 6. 사회봉사부 봉사 사역 안내 ∙ 매달 첫째, 셋째 주 목요일 : 미싱봉사, 푸드뱅크 봉사 문의 : 함경주 집사(334-275-6373) ∙ 통역 봉사 : 의료기관, 학교, 공공기관등 통역이 필요한 경우 유두리 집사(334-320-7428)에게 연락주십시오. 7. 금요여성기도회 : 매주 금요일 오전10시 친교실 8. 몽고메리 지역 유스 연합 집회 ∙ 일시 및 장소 : 3/16(토) 오후4:30, 본교회 본당 9. 예배 후에 친교를 합니다. 모두 참석 바랍니다. 오늘친교 – 6속 다음주 – 7속 ※오늘 애찬기도 : 이현구 권사 |
교회를 섬기는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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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서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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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들이 찾아오는 교회 뉴욕 리디머장로교회에는 한국 젊은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한인교회가 아니라 미국인 회중들이 세운 교회임에도 불구하고 한인 청년들이 열심히 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이 교회에 담임목사인 팀 켈러(Tim Keller)에게 한인 목사님이 질문하였습니다.“교회에서 자란 청년이라도 대학에 들어가면 교회를 떠나는데, 그들 중 상당수가 리디머교회에 출석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팀 켈러 목사가 대답합니다. “한국교회에는 돌아온 탕자의 비유에서 큰 아들 같은 교인들이 많이 있지 않느냐? 우리교회는 둘째 아들과 같은 사람이 주저없이 찾아오는 교회입니다.” 이 대답이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는 예수님의 말씀을 다시 생각하게 만듭니다. 그 동안 한국교회는 물론 한인이민교회들은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열정적인 교회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정반대의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구교회가 몇백년 동안 겪으며 쇠퇴한 것에 비해 너무 짧은 시간에 급격하게 한국교회는 쇠퇴하고 신뢰를 잃어버렸습니다. 젊은이들이 교회를 떠나고 자신들을 가나안교인이라 부르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우리 한인교회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시며 죄인이 회개하며 돌아올 때 기뻐하시며 잔치를 베푸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합니다. 이미 하나님 아버지께서 베풀어 주신 넉넉한 은혜와 사랑의 삶을 누리고 있지만 우리는 감사와 기쁨을 잊어버리지 않았는지요. 여전히 우리는 이기적인 관심에만 몰두하고 자기 의를 주장하느라 다른 사람의 아픔과 바램을 외면하고 있지 않은지 정직하게 성찰해야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교회는 세상에 복음을 전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기쁜 소식인 예수님의 말씀은 사람들을 온갖 세상의 구속으로부터 자유하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이 깊어지고 하나님을 향한 열심히 강해질수록 점점 부드럽고 사랑이 넘치며 모든 것으로부터 자유로운 사람이 됩니다. “나는 완전히 옳고 당신은 완전히 틀렸다”는 판단의 태도가 아니라, “당신이 믿는 것을 나도 믿는다. 당신이 그걸 믿는다면 왜 이건 믿지 못하는가”하고 진실하게 질문하는 사랑의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복음은 아름답고 능력이 있으며 진정한 기쁨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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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통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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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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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배 및 모임 안내 | |||
주일 예배 |
주일 |
9시, 11시 |
본당 |
수요예배 |
수요일 |
오후 7시 30분 |
본당 |
새벽 기도회 |
화 ~ 토 |
5시 20분/6시(토) |
본당 |
속회 |
매주 1회 |
각 속별 |
각 가정 |
금요여성기도회 |
금요일 |
오전 10시 |
친교실 |
중보 기도 |
금요일 |
오전 9시 |
중보기도실 |
교회학교 예배 | ||||
부서명 |
대상 |
시간 |
장소 |
담당 |
유치부 |
2-5세 |
주일 11시 |
유치부실 |
기노아 |
아동부 |
5세-5학년 |
주일 11시 |
아동부실 |
유은선 |
Youth |
6-12학년 |
주일10시50분 |
Youth 빌딩 |
이용욱 |
제 15권 07호 2019년 2월 17일 |
교회학교 예배 | ||||
부서명 |
대상 |
시간 |
장소 |
담당 |
유치부 |
2-5세 |
주일 11시 |
유치부실 |
기노아 |
아동부 |
5세-5학년 |
주일 11시 |
아동부실 |
유은선 |
Youth |
6-12학년 |
주일10시50분 |
Youth 빌딩 |
이용욱 |
제 15권 07호 2019년 2월 1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