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예배 순서

1부:오전9시

2부:오전11시

인도 : 김성은 목사

* 찬양과 경배

----- 예배팀과 함께 -----

다함께

Worship & Praise

* 신 앙 고 백

------ 사도신경 ------

다 함 께

Apostle's Creed

* 교 독 문

------- 7번 -------

다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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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

---------------

1부 : 김태석 집사

Prayer

2부 : 박수정 집사

찬 송

------------------

제일찬양대

Praise

* 성 경 말 씀

-사무엘상 1 Samuel 25:26~31-

인도자

Scripture

설 교

-- 생명 보자기에 싸인 인생 --

김성은 목사

Preachng

찬양과 헌금

------ 찬 311장 ------

다함께

Hymn & Offering

환영과 광고

------------------

김성은 목사

Welcome & News

* 찬 양

------ 찬 293장 ------

다함께

Praise

* 축 도

------------------

김성은 목사

Benediction

* 표는 일어나서

※ English Translation is available. If you need a receiver

for the service, please ask an usher.

영어 동시통역이 있습니다. 통역기가 필요하신 분은 안내 위원

에게 말씀해 주시길 바랍니다.

수 요 예 배

오후 7시30분

찬 양

-------------

찬 양 팀

기도문 낭독

-- 성령의 깃발 --

다함께

말 씀

-마태복음 5:8, 3~12-

김성은 목사

『마음이 청결한 사람』

새 벽 기 도

시 간

새벽 5시20분 / 6시(토)

성 경

민수기 20장~24장

예배 담당 안내

날짜

기도

안내

헌금

1부

2부

애찬

1부

2부

1부

2부

3/3

임애릭

이인숙

전돈수

김기자

이승재

조명자

이옥연

3속

3/10

임동빈

이승우

조규홍

유분선

박순정

3/17

이유리

함경주

황지영

유소영

조명자

3/24

채희정

오정식

이현구

박순정

유소영

이달의 주요 행사

날짜

행사명

3/2(토)

나의 예루살렘 봉사활동

3/9(토)

제2차 교회학교 학부모(아버지) 간담회

3/16(토)

몽고메리 지역 유스 연합 집회

오늘의 말씀

『생명 보자기에 싸인 인생』

아름다움은 깨닫는다는 의미입니다.

2. 작은 죄가 인생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3. 영혼의 닻을 하나님의 말씀에 내리십시오.

교회 소식

1. 오늘 주일예배에 함께 하신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2. 제2차 교회학교 학부모 간담회 : 3/9(토) 오후 6시

∙ 대상 : 각 가정의 아버지 및 1차 간담회 미참석자

∙ 자녀들의 신앙교육에 관한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시는 분들에게는 저녁 식사를 제공합니다.

3. 선교부에서 주관하는 『에콰도르 단기선교』신청은 오늘(2/24)까지 받습니다. 신청서는 로비에 있습니다.

문의 : 김태석 집사(334-734-3467)

※ 선교부 모임 : 금일 오후1시, 새신자실

4. 선교부 단기선교를 위한 펀드레이징

∙ 판매물품 : 수제 육포(개당 9.5불) 시식코너와 주문서가 로비에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든 수익금은 단기선교를 위해 쓰여집니다.

5. 몽고메리 지역 유스 연합 집회

∙ 일시 및 장소 : 3/16(토) 오후 5시, 본교회 본당

6. 교회 주차장에서 안전사고 및 도난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7. 금요여성기도회 : 매주 금요일 오전10시 친교실

8. 사회봉사부 봉사 사역 안내

∙ 매달 첫째, 셋째 주 목요일 : 미싱봉사, 푸드뱅크 봉사

문의 : 함경주 집사(334-275-6373)

∙ 통역 봉사 : 의료기관, 학교, 공공기관등 통역이 필요한 경우 유두리 집사(334-320-7428)에게 연락주십시오.

9. 생명의 삶 3월호가 나왔습니다. 신청하신 분들은 김대욱 목사에게 오셔서 찾아 가시기 바랍니다.

10. 예배 후에 친교를 합니다. 모두 참석 바랍니다.

오늘친교 – 7속 다음주 – 8속

※오늘 애찬기도 : 고중식 권사

교회를 섬기는 이들

목회 서신

가정에서부터 시작하는 신앙교육

어제 우리 교회학교에서 교사와 학부모 간담회가 있었습니다. 자녀들의 신앙교육을 위해서 지금까지의 모습을 돌아보고 우리 교회의 교회학교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였습니다. 어느 교회나 마찬가지이겠지만, 특히 우리 교회는 30~40대 부모가 주된 교인이므로 자녀교육에 많은 관심이 있습니다. 열띤 대화와 토론, 다양한 실천 제안, 새롭게 소개한 쉐마와 하브루타 교육은 현재 우리 교회의 자녀 신앙교육의 반성과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을 보게 하였습니다. 모이기에 힘쓰고 함께 기도하며 마음을 나누는 교회는 무엇을 하든지 귀한 열매를 맺습니다. 교육은 먼 미래를 보고 가진 자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것입니다. 앞을 내다보며 새로운 인식과 깨달음을 갖고 시작하는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모든 부모, 특히 아버지들이 함께하지 못한 것입니다. 자녀들의 신앙교육이 중요하다는 생각은 늘 하지만 직접 자신이 나서서 현실적인 방안을 함께 찾는 노력이 부족합니다. 아버지들은 아예 엄마에게 자녀교육을 떠넘겨 버리고 방관자가 되어 있습니다. 부모들은 자녀들이 좋은 선생님을 만나고 체계적인 교육시스템을 갖춘 유명한 학교와 교회에 들어가면 모든 것이 해결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높은 교육열에 비해 부모들의 역할과 책임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참된 가르침을 주는 좋은 부모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현재 우리 자녀들의 신앙교육은 교회학교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교회 주일학교는 1769년 영국의 한 교회에서 노동자들의 자녀들에게 교육받을 기회를 제공하며 시작하였습니다. 어릴 때 교회에 갔던 추억이 있어 교회의 문턱을 넘는 데 어려움이 없었다고 말하는 성도들이 있는 것을 보면, 지난 250년간 많은 교회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가르쳤던 신앙교육이 수많은 어린이에게 큰 영향을 주었음은 분명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신앙교육의 장소를 잃어버렸습니다. 주일학교가 생기기 전까지 자녀들의 신앙교육은 전적으로 가정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성경은 부모에게 신앙교육의 책임이 있음을 강조합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든지 길을 갈 때든지 누워 있을 때든지 일어날 때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신 6:7) 부모가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려면 먼저 부모가 하나님의 말씀을 배워야 합니다. 사실 교육에는 학생들보다 가르치는 선생(부모)이 더 배우게 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지난주 통계

예배 안내

예배 및 모임 안내

주일 예배

주일

9시, 11시

본당

수요예배

수요일

오후 7시 30분

본당

새벽 기도회

화 ~ 토

5시 20분/6시(토)

본당

속회

매주 1회

각 속별

각 가정

금요여성기도회

금요일

오전 10시

친교실

중보 기도

금요일

오전 9시

중보기도실

교회학교 예배

부서명

대상

시간

장소

담당

유치부

2-5세

주일 11시

유치부실

기노아

아동부

5세-5학년

주일 11시

아동부실

유은선

Youth

6-12학년

주일10시50분

Youth 빌딩

이용욱

제 15권 08호 2019년 2월 24일

교회학교 예배

부서명

대상

시간

장소

담당

유치부

2-5세

주일 11시

유치부실

기노아

아동부

5세-5학년

주일 11시

아동부실

유은선

Youth

6-12학년

주일10시50분

Youth 빌딩

이용욱

제 15권 08호 2019년 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