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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학 집사님(우)과 박예리 집사님(좌) 가정입니다.
준민(좌)이와 소민(우)이도 함께 소개합니다.
온유속에서 함께 신앙생활 하고 계십니다.
아름다운 가정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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